(독일 컨설팅 대기업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친구의 조언을 토대로 작성합니다) 팀원이 불평하거나 답답함을 토로할 때,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대신 팀원이 어떤 이유로 그 감정을 느끼는지 이해하고 문제 해결하자.
1. 충분히 들어주고 I understand. That sounds tough. I understand your frustration. 같은 문장으로 답변 시작하기.
2. 상대의 불평을 summarize해서 What you're saying is [갈등상황], am I understanding you right? I see that it is an issue for you that ... 이렇게 상황을 이해했다는 걸 보여주기
3. Constructive complain 과 Complainer's complain 을 구분하기.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2-3일 안에 저절로 해결될 문제인지(Some issues fix themselves) 조언만으로 팀원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, 권한이 큰 매니저에게 알려야 할 문제인지 판단하기.
4. 만약 Constructive complain 이라면 그 자리에서 바로 대답하지 않아도 됨. 만약 확실한 해결법이 있다면 I understand. Have you thought about [해결법]? How about you do ..? 그렇지 않다면 I'll have to take this with me. 하고 나중에 답하기. 만약 다른 매니저애게 보고해야 한다면 I'll talk to [매니저] and get back to you.
https://twitter.com/Ghiblibli1/status/1518245852476805122?s=20&t=fWJTAcl3f0BPfH-PXWzxU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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